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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 심미성 기능성 동시에 잡으려면? '인비절라인' 교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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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베스트 작성일26-02-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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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배열이 고르지 못한 부정교합은 심미적인 문제를 넘어 저작 기능 저하, 발음 이상, 구강 위생 관리의 어려움 등 전반적인 치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치아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구강 구조를 이동시키는 치아교정이 필요하지만, 장기간 치료가 이어지고 교정 장치가 겉으로 드러난다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불편함을 보완한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수 강화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 투명 가철식 장치로, 착용 시 눈에 거의 띄지 않아 심미적 부담이 적고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식사에 제약이 없고 양치질 등 구강 위생 관리도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또한 치아에 가해지는 압박감이 상대적으로 적고, 금속 장치로 인한 입안 상처 발생 가능성이 낮아 교정 과정에서 느끼는 통증과 불편함이 줄어든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인비절라인 교정은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입안을 입체적으로 촬영한 뒤, 치아 이동 경로를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해 개인 맞춤형 장치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통 6~8주 단위로 내원해 경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장치로 교체하며, 잦은 내원이 필요하지 않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비교적 수월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다만 기존 교정 방식과 접근법이 다른 만큼, 치아와 얼굴의 비율, 구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밀한 치료 계획이 선행돼야 한다. 아울러 탈착식 장치의 특성상 권장 착용 시간을 지키는 개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부천연세베스트치과 치아교정전문의 김기범 원장은 “인비절라인 교정은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계획, 치료 후 유지 관리까지 책임질 수 있는 진료 환경에서 진행돼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 공감신문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5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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